<속보>마스크 착용의무는 해제...확진자는 급증세

박기성 기자l승인2023.03.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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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 발생이 한동안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또다시 증가추세를 드러내고 있어 방역당국의 우려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20일(월)부터 버스와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돼 신규확진자 발생 확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3월 21일(화) 0시 기준, 대전시 신규확진자는 480명으로, 최근 1개월 동안 최대치의 발생을 보이고 있다.

또 세종시에서도 이날 0시 기준, 152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확산세를 보였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대전시의 누적 확진자는 89만 5,546명(시 인구의 61.8%)으로 늘어났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이 확진자 사망이 크게 줄었다는 점이다.

현재까지 코로나19로 대전에서 사망한 확진자는 943명에 달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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