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30억·이석봉 부시장 32억 재산 신고

최민호 세종시장 21억·김태흠 충남지사 12억 신고...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30일 관보 통해 공개 박기성 기자l승인2023.03.30 08:2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장우 대전시장의 재산신고액이 30억 8,171만 1천원으로 종전 신고액 27억 4,060만 1천원보다 3억 4천여만원 늘었다.

또 최민호 세종시장의 경우 21억 7,748만 4천원을 신고해 종전 신고액 36억 3,377만 4천원보다 늘었는데 단독주택의 대지 중복기재 등을 변동사유로 들었다. 김태흠 충남지사도 12억 10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목) 행정부 장·차관급을 비롯해 1급 공무원,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 국립대학총장 및 시·도교육감, 광역의회의원 등 공개대상자의 재산공개 내역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대전시 이택구 행정부시장의 경우 10억 2,199만 6천원을 신고해 종전 신고액 10억 1,553만 1천원보다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은 32억 7,871만 5천원을 신고해 종전 신고액 29억 8,358만 8천원보다 2억 9천여만원 증가했다.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의 경우 근로소득으로 인한 적금 및 보험의 증가분과 보유하고 있던 주식 매도금, 이전 근무지의 퇴직금 수령 등으로 신고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은 28억 4,903만 4천원을 신고해 종전 신고액 32억 1,414만원에 비해 다소 감소했다.

대전지역 5개 구청장 가운데 재산신고액이 가장 많은 구청장은 서철모 서구청장으로 26억 5,731만 2천원을 신고해 종전 신고액 23억 8,716만 5천원보다 증액됐다. 서철모 청장의 경우 변동사유는 급여소득 증가 등을 들었다.

또 김광신 중구청장은 12억 1,323만 3천원을 신고해 종전 신고액 11억 4,568만 8천원보다 신고액이 늘어났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10억 3,348만 4천원을 신고해 종전의 9억 9,173만 1천원보다 늘었다.

박희조 동구청장이 6억 6,196만 3천원을 신고해 종전 5억 7,042만 5천원보다 증가됐으며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4억 1,974만 3천원을 신고해 종전 신고액 3억 6,114만 3천원보다 증가했다.

대전시의회 의원 가운데는 정명국 의원이 종전 신고액 22억 8,006만 9천원을 신고해 종전 신고액 20억 8,210만 2천원보다 1억 9천여만원 늘어났으며 김민숙 의원도 19억 7,284만원을 신고했고 이병철 의원도 15억 4,732만 7천원을 신고했다.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0억 7552만 8천원을 신고해 종전 신고액 11억 4,211만 9천원에 비해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주요 공직자 가운데 고기동 행정부시장의 경우 10억 1,808만원을 신고했으며 이준배 경제부시장은 -2,822만 4천원을 신고했는데 종전 신고액 4,759만 9천원보다 크게 감소한 재산을 신고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