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중촌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우수 치매안심마을 지정을 위해 민관기관이 적극적인 협력체계 구축 서정 기자l승인2023.03.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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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중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치매안심마을운영위원회 개최 후 기념촬영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30일 중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촌동 행정복지센터, 중촌사회복지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치매안심마을의 효율적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와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특히 우수 치매안심마을 지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 토의했다.

우수 치매안심마을에게는 우수 현판을 부착해 주며, 지정 기간은 1년이다. 우수 승인일 기준 1년 이후에도 우수 치매안심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마다 우수 유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구는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민·관 기관 등의 연계·협력을 통한 치매 안전망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중촌동은 2022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돼 치매 예방을 위한 교육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광신 청장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없는 행복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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