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취약계층 위한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 운영

대전동구한의사회와 손잡고 취약계층 방문 진료와 한방치료비 지원 서정 기자l승인2023.04.12 15:2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협약식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대전동구한의사회(회장 김지남)와 한의방문진료사업 협약을 맺고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에는 대전동구한의사회 소속 8개 한의원이 참여하며 한의사가 직접 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의 본인부담금 방문진료비와 침·뜸 등 한방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80% 이하의 질병·장애·출산 등 거동 불편자로, 서비스를 희망하는 구민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창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 한의사와의 협업을 통한 이번 사업 추진으로 통합돌봄 의료‧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없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