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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소기업 오픈하우스 장면 |
대전지역 유망 강소기업의 해외바이어를 한 자리에 공동 초청하는 ‘대전시 강소기업 오픈 하우스’가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14일 유성호텔에서 공식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16일까지 개최된다.
이번행사에는 ㈜도담시스템스를 비롯해 ㈜드림티엔에스, ㈜디엔에프, ㈜알피에스, ㈜에이팩, ㈜중앙백신연구소, ㈜창신정보통신 등이 참여한다.
대전시 오픈하우스는 기업별 바이어 초청의 어려운 여건을 도와주고, 기업의 마케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시 차원에서 해외바이어와 기업 간의 협력 환경을 조성해 원활하게 연결해 준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이탈리아, 이스라엘 등 9개국에서 30명의 해외바이어, 7명의 국내바이어, 참여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등 많은 성원과 관심 속에 치러졌다.
또한, 대전을 찾은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건양대학교에서 혈액검사, 심전도 검사, 흉부촬영 등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하고, 도자기 만들기, 전통차 예절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도 곁들여 대전시 의료 마케팅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1석 2조의 효과가 예상된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올해 처음 추진된 오픈하우스의 성공적 개최를 바탕으로 더욱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정례화해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 오픈하우스는 기업방문 및 비즈니스 상담, 대전시 공식 환영행사, 건강검진 및 대전문화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2박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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