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기부 동네단위 유통채널 구축사업 공모 선정

국비 6억 원 확보... 어은동 안녕마을 일원에 로컬유통채널 구축 박기성 기자l승인2023.04.1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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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동네단위 유통채널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6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네단위 유통채널 구축사업’은 소상공인 판로 개척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동네(지역) 단위에서 우수제품의 생산·소비가 가능한 유통채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6억 원과 지방비 1억 8,000만 원 등 총 7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유성구 안녕마을(어은동) 일원에 지역 상품의 유통·판매를 위한 유통거리를 조성한다.

대전시, 유성구, 운영기관인 윙윙, 건양사이버대 및 전문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앵커동네상점, 팔로워 동네상점 등 31개 동네상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주, 원두, 식자재, 문구류 등 4대 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생산자 네트워크 구축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소상공인과 생산자 간 네트워킹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판매자들의 역량을 향상을 위한 교육도 추진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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