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촌동 ‘역사와 문화를 잇는 음악회’ 개최

22일 옛 대전형무소 터 특설무대에서 성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공연 마련 서정 기자l승인2023.04.18 19:0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중촌동 음악회 안내문

대전 중구 중촌동은 오는 22일 오후 5시 옛 대전형무소 터에서 ‘역사와 문화를 잇는 중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촌동마을사람들(대표 이영근)가 2023년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4월 22일(17시), 5월 7일(17시), 6월 2일(18시) 총 3회에 걸쳐 주민들에게 마술공연, 클래식,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음악공연 중간 휴식 시간에는 일제 강점기 동안 안창호, 여운형, 김창숙 등 독립투사들이 수감됐던 옛) 대전형무소와 수형자 감시초소인 망루 등에 관한 퀴즈를 풀며 주민들과 함께 민족의 역사를 배워 볼 계획이다.

이영근 대표는 “지역의 뜻깊은 기억들을 주민들과 공감해 보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새봄을 맞아 많은 분들이 오셔서 교훈과 깨달음을 얻는 의미가 있는 음악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