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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평도서관 ‘2023 길 위의 인문학’ 팜플렛 |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월평도서관은 그동안 코로나 19로 메말랐던 주민의 감성을 시(詩)를 통하여 회복하기 위해 ‘우리의 마음에 시(詩)를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강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2023년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은 시 감상, 낭송, 노래하기, 지역 대표 시인과 문학관 소개 등이며, 강의와 더불어 문학관 탐방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4월 27일부터 7월 13일까지지 매주 목요일 10시에 월평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총 12차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8일(화)부터 월평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월평도서관(042-288-4871)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강좌를 통해 행복한 삶의 지혜와 주민과의 상호 독서공동체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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