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자라는 어린이 마을 ‘다함께돌봄센터’로 오세요!

중촌1호점, 문화1호점에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 서정 기자l승인2023.04.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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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이 자라는 어린이 마을 ‘다함께돌봄센터’로 오세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아이들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돌보는 일은 가정만의 책임이 아닌 마을 전체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아이들을 위해 온 마을이 함께 하는 어린이 마을, 다함께돌봄센터에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초등 방과후 돌봄 시설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중구는 ‘중촌1호점’과 ‘문화1호점’이 지난해 12월 문을 열었다. 부모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정기·일시 돌봄, 급·간식, 베이킹, 미술치료, 바이올린, 사물놀이, 코딩, 로봇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 방법, 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중촌1호점(042-222-7179), 문화1호점(042-581-102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광신 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가정에서 지내는 것처럼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초등돌봄 인프라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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