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미동 유성구의회 부의장, 유성복합터미널 내 공공청사 부지 매입 촉구

박기성 기자l승인2023.04.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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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의회 인미동 의원.

유성구가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신도시 개발 등으로 공공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가는 가운데 보다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성복합터미널 예정 부지 내 공공청사 용지를 매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유성구의회 인미동 부의장은 26일(수),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근 대전시에서 발표한 유성복합터미널 건립계획 변경안에 건립 용지 중 일부를 공공청사 용지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겨있어 이에 따른 유성구의 공공청사 부지 매입의 필요성에 대해 5분발언을 통해 촉구했다.

먼저 인미동 부의장은 “유성복합터미널 내 공공청사 용지는 교통상 요지에 위치하고 있어 공공서비스 이용의 편의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촉진해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곳”이라며 “유성구는 대규모 개발사업의 추진으로 인해 지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조기에 공공청사 용지를 확보해 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시기 유성구에서는 거점오피스를 확대하고 원격근무를 통해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었던 것처럼 다양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공공청사는 위기 발생 시 유용한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유성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유성구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유성복합터미널 내 공공청사 용지매입을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5분발언을 통해 강조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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