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안전 우리가 지킨다” 건양대-총학생회-논산경찰서 캠퍼스 합동순찰

서정 기자l승인2023.04.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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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저녁 진행된 건양대 캠퍼스폴리스와 논산경찰서의 건양대 캠퍼스 합동순찰 모습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27일 저녁 제27대 총학생회 비상과 논산경찰서(서장 지지환)가 함께 건양대 창의융합캠퍼스 내 안전과 치안을 점검하는 합동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건양대학교 총학생회는 3월부터 6월사이 평일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 총학생회 임원 및 봉사자로 구성된 캠퍼스폴리스를 만들어 학생들의 안전을 살피고 있다.

이에 논산경찰서도 함께 학생들과 함께 학교를 점검하고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치안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날 행사가 기획됐다.

합동순찰에는 건양대 허용도 부총장 및 주운현 학생취업처장과 직원들, 총학생회 비상 민대원 총학생회장 및 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논산경찰서 지지환 서장을 포함한 16명의 현역 경찰이 함께 했다.

이들은 건양대 창의융합캠퍼스 전반을 돌아보며 안전사고 예방 및 치안확보를 위한 순찰을 진행했으며 다가오는 5월 대학축제 때에도 합동순찰 및 불법카메라 점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건양대학교 총학생회 경부현(재활퍼스널트레이닝학과 4학년) 안전관리국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전공역량을 키워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캠퍼스폴리스 단원들과 대학가 주변 곳곳을 돌아다니며 경찰업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의미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건양대학교 허용도 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학생의 안전한 대학생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학생이 안심할 수 있는 정주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오늘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논산경찰서 지지환 서장님과 모든 경찰분들게 깊이 감사드리며 학생안전활동에 동참해주고 있는 총학생회 임원여러분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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