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은 10월 14일,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전국 교육과정연구학교 실무담당자 및 컨설팅 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번 워크숍은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주관하여 교육부 요청 교육과정연구학교를 추진하는 데 따른 연구학교 운영의 질 향상과 컨설팅 방향 설정에 기여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번 워크숍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고시 시점에 맞추어 학습량의 적정화와 핵심 역량에 대한 학교 교육과정의 재구성을 통하여 미래에 적응하는 창의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학교 현장 실현 모델 구안과 적용에 대한 소통의 장이 됐다.
컨설팅 지원단은 전국에서 교육과정 영역에서 가장 뛰어난 교육 전문가 16명으로 구성하여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연구학교를 담당하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는 맞춤형 대면 컨설팅을 운영했다.
워크숍에 참가했던 교사는 “연구학교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문성 부족으로 당면한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느꼈다”며 “이 워크숍을 통하여 학습성취기기준과 핵심 역량 중심의 교육과정 재구성 모델 구안과 적용에 대한 실제적인 방안을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최경노 교육정책과장은 “앞으로 현장 교사들의 교육과정에 대한 전문성 신장을 위하여 교육전문가들과의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학교 교육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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