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도안동로지점,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감사장 수여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 박기성 기자l승인2023.05.0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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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도안동로지점(지점장 표성용)은 2일(화) 대전유성경찰서(서장 이원준)로부터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을 받았다.

NH농협은행 도안동로지점(지점장 표성용)은 2일(화) 대전유성경찰서(서장 이원준)로부터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를 수여했다고 전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 양 모 과장은 고객이 다급하게 현금 인출을 요청하자 이상한 점을 느껴 평소 업무절차에 따라 ‘금융사기예방진단표’ 작성과 함께 사용처를 물었고, 부동산투자자금 명목으로 3,000만원을 반드시 현금으로만 요청함을 이상히 여겨 사기임을 의심하고 담당책임자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고객대면 후 범죄를 직감한 담당책임자는 직원에게 시간을 지연시키게 한 후 중앙본부 보이스피싱 모니터링센터와 인근 파출소에 신고, 경찰관의 신속한 출동으로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예방했다. 보이스피싱을 끝까지 부인하는 고객에게 직원의 침착하고 끈질긴 응대와 책임자의 신속한 사고보고로 소중한 고객 재산을 보호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표성용 지점장은 “앞으로도 각종 금융범죄로부터 고객들의 소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 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대전본부(본부장 이재윤)는 대전경찰청과의 보이스피싱 집중예방 활동에 적극 협력하여 고객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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