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 660명대로 급증

4개월 만에 확진자 다시 크게 늘어나...60대 남성 확진자 사망 사례도 발생 박기성 기자l승인2023.05.03 10: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대전지역 월간 발생 현황.

대전지역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 발생이 한동안 감소추세를 보이면서 1일 300명대 또는 4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해오다 3일(수) 0시 기준, 66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급증세를 드러내고 있어 보건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와함께 대전에서 60대 확진자가 사망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666명으로, 지난주 대비 29명 더 증가해 7.4%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대전지역에서 600명대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1월 31일 57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뒤 줄곧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이번에 급격한 증가세를 드러냈다.

대전시 보건당국의 한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후에 다중이용시설 이용자 증가와 모임 등으로 확진자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대전에서는 확진자 1명이 사망해 총 사망자는 952명으로 늘어났다.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남모씨(62)는 동구의 모 병원에서 치료 중 30일 사망했다.

한편 대전지역 누적 확진자는 91만 1,084명으로, 시 인구의 62.9%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