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육교사들과 아이들. |
“선생님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이 15일(월) 스승의 날을 맞이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소속 시설 중 16개 아동 돌봄 시설의 총 206명의 보육교사를 격려했다.
현장의 노고에 대한 감사 메시지와 함께 소정의 선물을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보육교사에게 전달했다. 직장 내 업무 스트레스 및 심리 소진을 예방하고 격려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가 생활하는 보육 시설은 3년 간 높은 수준의 관리와 운영으로 인해 보육교사는 육체 ·심리적으로 긴장감을 가졌다. ‘엔데믹’(endemic·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에 따라 오랜만에 진행하는 공개 행사를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영유아 보육 현장은 돌봄의 시작이 이뤄지는 만큼 보육교사의 역할과 책임은 매우 중요하다”며 “공(公) 보육이 공(空) 보육이 되지 않도록 교사의 행복한 현장 환경을 지원하고,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사회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 지원 등을 목표로 설립됐다.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시설 및 종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등을 위·수탁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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