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결의대회 모습. |
대전지역 6개 공공기관이 청렴·윤리·인권 실천을 다짐했다.
17일(수) 오후 1시 대전 중구 선화동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대강당에서 6개 공공기관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180명이 청렴·윤리·인권 실천 선언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지사장 박종진) △대전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정상봉)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최선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2022년 ‘청렴한빛네트워크’라는 이름으로 공공성·공익성·공동체성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연대하고 있다.
행사는 참석 기관장 및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윤리·인권 실천 결의 서약식을 시작으로 청렴연수원의 지원을 받아 △청렴 특강 △청렴 판소리 공연 △청렴 영상 시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공공기관들이 협력해 결의 대회를 선도적으로 함께 한 것은 청렴·윤리·인권 실천 확산에 뜻깊은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실천 결의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고 기관과 기관, 직원과 직원 간 화합하고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해 시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6개 기관은 이번 행사를 포함해 15~19일을 ‘반부패 주간’으로 선정해 공동으로 온라인 및 언론홍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대외 알림과 함께 내부 임직원 대상 갑질 자가 진단 활동을 펼친다.
‘청렴한빛네트워크’는 작년 한 해 동안 6개 공동사업으로 △총 8회 실무협의 회의 △기관장 합동 청렴 결의 서약 △청렴 및 인권·윤리 확산을 위한 비대면 합동 캠페인(이해충돌, 직장 내 괴롭힘, 공공재정환수, 청탁금지, 공익신고, 직장내 성희롱 예방) △민간과 함께하는 합동 청렴 캠페인(청렴 확산, 친환경 실천, 전통시장 활성화) △반부패 주간 합동 운영 △합동 청렴 윤리 경영 교육(113명)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 지원 등을 목표로 설립됐다.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시설 및 종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등을 위·수탁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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