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18일(목) 취약계층 등 10가구에 사랑의 땔감 25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땔감은 올해 성주산 작업임도 사업지 내 임도사업을 통해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수거해 마련했다.
연구소는 성주 3리 지역주민 중 독거노인과 형편이 어려운 가정 1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2.5톤씩 전달했다.
보령사무소 관계자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통해 최근 난방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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