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5월 26일 진료개시

5월 19일부터 진료예약 전화 접수 시작 박기성 기자l승인2023.05.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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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전경.

대전시는 오는 30일(화) 개원식을 앞둔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병원장 손민균)이 26일(금)부터 진료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지난 2021년 1월 착공한 이후 27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지난 4월 17일 서구청으로부터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았다.

이어 의료기관개설허가 및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5월 2일 전 직원을 근무에 투입해 시 운전을 통해 시설물 및 운영 절차 등을 점검하고 있다.

현재 5월 26일 진료 개시 및 개원을 위한 마무리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26일 진료 개시에 앞서 19일부터 진료예약을 전화(042-330-2110)로 접수하고 있다. 개원 이후 방문예약 등 사전예약 방식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정식 채용된 의료진과 충남대학교병원 소속 의사의 순회진료를 통해 의사 5명(재활의학과 3명, 소아청소년과 1명, 소아치과 1명)을 확보하여 개설과목(재활의학과·소아청소년과·소아치과)에 대한 진료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확보된 의료진들을 중심으로 개설과목에 대한 외래진료 및 재활치료를 우선 시행하고, 주간 및 입원을 통한 집중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하여 순차적으로 낮병동과 입원병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낮병동과 입원병동에서 치료를 받는 경우 병원 내 파견학급에 배치되어 교육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진료 및 이용안내, 재활치료, 공공재활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홈페이지(https://dpcr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전시에 전국 최초로 개원하는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5월 30일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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