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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트웨어 토크 콘서트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5일(목) 오전 10시 20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5년 소프트웨어교육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교육을 필수화하도록 한 2015 개정 교육과정 발표에 따른 것으로, 초․중등 소프트웨어교육이 교육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학부모의 소프트웨교육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들의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초・중・고등학교 340명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주제 강연 및 패널 토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소프트웨어교육봉사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우수한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들이 강사 및 패널로 참여했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김진형 소장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한 소프트웨어교육’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KAIST 배두환 교수 등 6명의 패널은 ‘소프트웨어교육의 중요성, 내용과 범위, 재능 기부 사례, 정책 방향, 산업 및 창업, 학교 현장’ 등 각자 전문 분야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2018년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에 대비, 소프트웨어교육 연구학교(3교) 및 선도학교(3교)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교장, 교감 등의 관리자(50명) 및 담당 교원 연수(150명)를 실시했고,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충남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맺는 등 소프트웨어교육의 조기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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