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전 혼인건수 5,700건, 10년 전에 비해 41.9% 감소

대전세종연구원의 ‘대전시의 혼인과 출생’ 연구자료에서 나타나 박기성 기자l승인2023.05.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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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대전세종연구원.

대전시의 지난해 혼인 건수가 5,700건으로, 10년 전인 지난 2012년 9,700건에 비해 4,000건 감소해 41.9%의 감소율을 나타냈다.

또 지난해 대전지역 자치구별 출생아 수는 서구가 2,6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덕구가 860명으로 가장 적은 출생아 수를 기록했다.

이 같은 사실은 대전세종연구원의 ‘대전시의 혼인과 출생’ 연구자료에서 밝혀졌다.

대전시의 혼인건수는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며 2022년에 소폭 상승(240건, 4.1%)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기 전국적으로 혼인건수는 32만 7,000건에서 19만 2,000건으로 41.4% 감소한 가운데 6대 특광역시의 경우 14만 명에서 7만 4,000명으로 47.5% 감소했다.

대전시의 초혼연령은 2022년 기준 남편 33.3세, 아내 30.9세로, 지난 2012년에 비해 남편 1.5세, 아내 1.4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기준 전국 평균은 남편 33.7세, 아내 31.3세로 지난 2012년과 대비해 남편 1.6세, 아내 1.9세 증가했다.

대전시의 출생아 수는 2022년 기준 7,800명으로 2012년 1만 5,000명 대비 7,200명 감소해 48.8%의 감소율을 드러냈다.

지난해 대전지역 자치구별 출생아수는 서구가 2,6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성구 2,500명, 동구 940명, 중구 900명, 대덕구 860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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