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농협, ‘6월 이달의 새농민상’ 선정·시상

박기성 기자l승인2023.06.0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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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로부터)정종범 권진희 부부, 안상희 박정자 부부, 김창한 김경옥 부부.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이종욱)은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6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정종범·권진희 부부(공주시), 안상희·박정자 부부(보령시), 김창한·김경옥 부부(예산군)가 선정돼 시상했다고 5일(월) 밝혔다.

정종범·권지희 부부는 주작목인 양파와 양상추 작목반 회원으로 활동하며, 친환경 인증을 통해 체득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 방법과 재배기술을 작목 회원에게 교육하고 전파해 작목회원들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소득증대에 기여했다는 것이다.

또한,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안상희·박정자 부부는 보령시 오천면에서 수도작을 주작목으로 영민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인 경작지에 직파재배 농법을 시범으로 시행해 관행농업 대비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 효과를 검증하는 등 선진 농업기술 전파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농협은 밝혔다.

한국농업경영인 보령시연합회장직을 수행하며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한 농정활동 및 봉사활동에 매진하는 등 농업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김창한·김경옥 부부는 지난 30년간 이어온 영농경험을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기계화된 체계적인 영농환경을 조성, 주작목인 고구마의 생산성 향상, 규격화 및 브랜화를 일궈냈다는 것.

이를 통해 신규재배농가에 기술컨설팅은 물론 작목반원 및 주변 농가에 무균주 우량묘를 보급하는 등 상생하는 영농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영농회와 부녀회원 일원으로 소외계층 돕기 등 꾸준히 봉사활동에도 참여, 선도농업인으로서의 활동을 인정받아 새농민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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