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파크는 지역기업의 성장디딤돌!"

김우연 7대 원장 단독 인터뷰...4대 핵심 전략산업 집중 육성 기관 박기성 기자l승인2023.06.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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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대전과 인터뷰를 하는 대전테크노파크 김우연 원장.

지난 4월 11일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7대 원장이 취임했다.

미디어대전은 최근 대전시 중구 중앙로에 위치한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실을 찾아 기관의 업무와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알아봤다.

김우연 원장은 대전테크노파크의 역할에 대해 ‘지역기업의 성장디딤돌’이란 표현으로 대신했다.

김 원장은 대전테크노파크에 대해 “△나노·반도체산업 △바이오헬스 산업 △우주항공·ICT 산업 △국방·로봇 산업 등 미래 핵심 전략산업을 집중육성하는 기관.”이라며 “민선 8기 4대 핵심 전략산업이 바로 이것들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김우연 원장과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 대전테크노파크의 업무와 역할에 대해 시민들은 잘 모른다. 간략한 소개로 시민들의 이해를 돕는다면?
▲ 대전테크노파크의 비전이라면 다름 아닌 ‘지역산업과 기업의 초일류 혁신성장을 이끄는 성공 파트너’이다. 아울러 경영목표는 ‘다 같이’하는 상생협력, ‘더 가치’ 있는 동반성장이다.
따라서 대전테크노파크의 업무와 역할이라면 지역산업과 기업의 성장을 도와주는, 상생협력 기관 또는 지역기업의 성장디딤돌이라고 생각하면 기관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대전테크노파크가 모든 지역산업과 기업의 성장을 도와주는 것은 아닐 것이고 주로 어떤
산업과 기업을 견인해주는가?
▲ 미래 핵심 전략산업을 집중육성해 성장기반을 확충해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나노·반도체산업을 비롯해 △바이오헬스 산업 △우주항공·ICT 산업 △국방·로봇 산업 등을 집중육성하는데 전심전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 핵심 전략산업 육성 기관이란 말인가?
▲ 그렇다. 미래 핵심 전략산업 집중육성을 통한 성장기반을 마련함은 물론 지역산업과 기업의 초일류 혁신 성장을 이끄는 최우수 기관으로 도약한다는 것이 나의 기관 운영 의지이다. 민선 8기 4대 핵심 전략산업이 바로 이들 전략사업이기도 하다.

-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어떠한 성장디딤돌을 놓아주는가?
▲ 대전형 유니콘 기업(D-유니콘) 및 기업성장 맞춤형 지원을 고도화하고 있다. 
본래 유니콘 기업이란 기업 가치가 1조원 이상이며 창업한 지 10년 이하의 스타트업 기업을 말하는데 고성장하는 대전 기술기반 창업 기업을 유니콘기업으로 스케일 업 시키는데 열중하고 있다.
또 틈새기업 및 저성장기업을 지원해 고성장기업으로 혁신시켜나가는 업무도 펼치고 있다. 아울러 해외 수출 확대 등을 통해 경제 위기 상황 등에서의 시장 확대를 위한 판로 개척도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위기대응 상시 모니터링체계를 구축하는 등 촘촘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도 펼치고 있다.

- 임기가 2년이다. 향후 대전테크노파크의 경영과 혁신에 대한 생각은?
▲ 전사적 고객감동 경영관리 및 선순환 체계·환류 시스템을 마련해 조직개편 및 직제(분장)․인력 조정을 통한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는 한편 평가·환류 체계를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 경영진의 책임경영 및 내부역량(전문人, 소통人, 혁신人) 강화를 꾀할 방침이다. 사회적 책임(ESG)이행 및 윤리·인권경영 착근도 도모할 생각이다. 즉 지역문제 해결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함은 물론 청렴클러스터 구축 및 자율적 내부통제제도 운영 활성화를 통한 청렴한 윤리인권경영 모범기관으로 위상을 갖춰나갈 방침이다.
이밖에 소통·협업기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사내 소통 프로그램 운영(동아리 지원 등) 및 상시 스킨십을 통한 소통을 강화함은 물론 합리적이고 적법한 노사관계 구축을 통한 노사관계 선진화를 꾀할 방침이다.

- 공직 입문과 경력을 소개한다면?
▲ 지난 1979년 충남 서천에서 9급으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대전시 자치행정국장, 대전시의회 사무처장(2급·이사관)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8년 10월 명예퇴직(1급·관리관) 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제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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