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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하수도 준설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여름철 태풍 및 우기를 대비하여 하수도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점검반을 편성하여 오는 20일까지 관내 오⦁우수관로 등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추진하고, 장마 기간 전 준설작업과 긴급 수선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특히, 관내 주요 도로(유성대로⦁대덕대로 등) L=49.2㎞ 내 도로 빗물받이 약 3,280개소에는 전수 준설 조치를 실시하여 여름철 수해 피해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 및 사전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주택 내 하수구, 배수구 등을 미리 점검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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