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힐링센터, '찾아가는 학생 코칭 교육'으로 행복한 학생 성장 지원

60개교에서 자기이해, 교우관계 개선, 학습코칭, 감정코칭 프로그램 펼치다! 서정 기자l승인2023.06.1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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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굣길 마약 예방 캠페인’ 사진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에듀힐링센터는 6월 12일부터 11월 3일까지 「찾아가는 학생 코칭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학생 코칭 교육」은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확립하고, 바람직한 또래 관계 및 자기주도적 생애 설계 능력을 키워줌으로써 행복한 학생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학생 코칭 교육」은 신청학교 중 60개교(초 20교, 중 20교, 고 18교, 특 2교)를 선정하여 자기탐색, 진로탐색, 고민나눔, 맞춤형 상담·코칭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로 이루어진다. 이번 「찾아가는 학생 코칭 교육」에서 가장 많이 신청한 주제는 “자기탐색”으로 학교 현장에서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바탕으로 바람직한 공동체의식을 길러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에듀힐링센터에서는 학교에서 신청한 주제에 맞게 해당 분야의 전문 상담사 또는 스쿨코치를 강사로 매칭하고, 강사들은 해당학교에 가서 성격유형 검사, 학습전략검사, 미술치료 등 다양한 심리 검사 도구를 활용하여 학생들과 심리상담·코칭 활동을 한다.

이번 학생 코칭 교육을 신청한 한 중학교의 모 교사는 “현재 교육과정은 창의성과 다양성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창의성과 다양성 교육을 위해 학습 방법과 학습 동기, 시간 관리 등 학습코칭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번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되었다. 학생뿐 아니라 교사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신청 소감을 전했다.

모 초등학교 교사도 “6학년 학생들이 사춘기를 겪으며 감정표현과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아 감정코칭 활동을 하면 좋을 거 같아 신청했다.”며 학교 현장의 소리를 전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장은 “학생 코칭 교육으로 자기와 타인을 이해하고 또래 간의 소통활동을 하면서 자존감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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