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대전NGO축제가 110개 시민단체의 참여로 오는 16일 시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소통하는 NGO! 참여하는 시민! 살맛나는 대전!’을 주제로 대전사랑시민협의회(회장 정교순)와 대전NGO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진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단체의 이해와 체험, 시민들이 함께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여는마당, 학술마당, NGO 함께하는 마당, 할거리마당, 볼거리마당, 먹거리마당, 닫는마당 등 크게 일곱가지 분야로 개최된다.
그 외에도 참여시민을 위한 소통줄넘기, 1절 가요경연, 추억의 통기타 공연 등 볼거리 마당과 1000원에 자장면을 제공하는 먹거리 마당이 마련되기도 한다.
권선택 시장은“NGO축제는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온 시민단체를 쉽게 이해하고 단체간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다 많은 시민들의 NGO 참여와 시민단체 발전을 통해 대전이 시민중심의 행복도시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NGO 함께하는 마당 15개 체험부스와 환경정화 참여자(2시간)에게는 자원봉사 4시간을 인정할 계획이다.
김태중 기자 gy52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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