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1차 공동주택 공공지원 정책 특별위원회. |
충남도의회는 13일(화) ‘충청남도 공동주택 공공지원 정책 특별위원회(이하 공동주택특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오인철(천안7‧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부위원장에 이용국(서산2‧국민의힘) 의원을 선임했다.
공동주택특위는 공동주택의 녹지공간 개선 등 공공지원 정책 연구를 위해 구성됐으며, 2023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위원으로는 김석곤(금산1·국민의힘), 이연희(서산3·국민의힘), 정병인(천안8·더불어민주당), 신영호(서천2·국민의힘), 김민수(비례·더불어민주당), 조철기(아산4·더불어민주당), 신한철(천안2·국민의힘), 구형서(천안4·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오인철 위원장은 “공동주택이 주거의 보편적인 형태로 자리 잡게 되면서 이제 주택 관리 문제가 단순한 개인의 재산관리 차원을 넘어서게 됐다”며 “우리 모두의 자산을 지킨다는 공익적 차원에서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
또 오 위원장은 “공공주택 내 녹지와 수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녹지공간이 갖는 공공성을 중심으로 공동체의 역할 분담을 통해 노후화된 도시환경 개선과 주민 친화적 녹지공간 재정비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가겠다”고 다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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