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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농협의 농촌사랑봉사활동 |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권형)는 이상기후로 인해 충남 지역에 가뭄피해가 커지고 있어 물절약 캠페인과 농산물 수확 일손지원 등 가뭄 극복을 위해 분주하다.
16일에는 충남대학교 농업경제학과 농촌사랑 봉사단(학생회장 김성수 농업경제학과3)과 NH영서포터즈(6기팀장 차병찬 충북대4) 등 대학생봉사단 50여명과 충남농협 및 농협자산관리 대전·충남지사 직원 30명등 총 80 여명이 아산시 신창면 일대 고구마 수확 농가를 방문해 고구마 수확등 가을걷이에 힘을 보탰다.
충남농협은 농가의 부족일손 지원을 위해 16개 시군에 농촌인력중개 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계통사무소와 연계하여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농촌 인력지원이 되도록 밤·고구마 수확 등을 시작으로 제철 농산물 수확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고령농가와 여성농업인 농작물 수확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작한 농촌인력중개센터는 9월말 기준으로 3만 1000여명을 중개하며 작년 대비 170% 성장을 이뤘고 농촌지역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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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농협의 고구마캐기 봉사활동 |
조권형 본부장은 “충남지역은 농작물 피해뿐만 아니라 식수부족 고통까지 겪고있어 범 농협 차원의 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생수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는 한편, 인력중개센터를 활용한 인력 지원으로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일자리 참여자나 자원봉사자는 농촌인력중개센터(문의 1899-1152)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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