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2023 지자체 협업 특교세 지원사업’ 공모 선정

특교세 지원을 통해 안전한 중구만들기 ‘안전 중구 플랫폼’ 조성 박차 서정 기자l승인2023.06.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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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청사 사진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안심구역 실시간 최적경로 안내 플랫폼 구축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3 지방자치단체 협업 특교세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협업 특교세 지원사업’은 복잡·다양한 사회문제를 지역이 중심이 돼 관련 기관들과 협업해 해결하는 사업을 선정해 특별교부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4월 1차 예비심사를 시작으로, 2차 전문가심사, 3차 발표심사를 거쳐 대전 중구 등 8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중구는 이번 선정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안심구역 실시간 최적경로 안내 플랫폼’인 「안전 중구」 플랫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한편, 「안전 중구」 플랫폼은 긴급상황(민방위대피, 무더위쉼터, 안전지킴이집, AED) 발생 시 언제·어디서든 가장 가까운 장소로 가는 최적의 경로를 실시간 안내해주는 플랫폼이다. 지난 4월 24일 중부경찰서·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라미랩㈜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구축 중으로, 오는 7월부터 12월 말까지 실증시험과 시범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최근 안전 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긴급상황 발생 시 구민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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