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회, 주요 현안 구정질문 이어가

박선용, 이나영, 오관영, 송석범 의원 등 나서 미디어대전l승인2015.10.1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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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회 임시회 본회의장

대전 동구의회(의장 유택호)는 19일 제2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주요 구정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구정질문에 이어 구청장의 답변을 청취했다.

이날 제1일차 구정질문에는 박선용 의원, 이나영 의원, 오관영 의원, 송석범 의원 등 모두 4명의 의원이 주요구정 현안에 대한 10개의 질문을 쏟아냈다.

▲ 박선용 의원

가장 먼저 질문에 나선 박선용 의원은 천동 54번지 일원에 조성된 휴먼시아 아파트 일원의 도로조성 문제와 맞춤형 정부 3.0 추진실적 및 성과에 대해 질문했다.

▲ 이나영 의원

이어 이나영 의원은 생활임금제 도입할 용의가 있는지와 특화거리 활성화 계획, 그리고 2016년 반영된 지방교부세 감액 사유와 재발방지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 오관영 의원

오관영의원은 대전역~석교동 천석교 구간 가로수 수종갱신과 우리구 재정 안정화 방안, 그리고 동구보건소 지리에 가칭 '삼성동 종합복지관' 건립에 대해 질의했다.

▲ 송석범 의원

마지막으로 질의에 나선 송석범 의원은 세종시 및 유성구 발전에 비례한 동구 인구 감소대책 마련과, 부양의무로 인한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탈락자에 대한 지원 대책에 대하여 물었다.

답변에 나선 한현택 동구청장은 휴먼시아 주변은 효동2 지하차도건설, 천도초교 앞 도로확장, 철도변 측면도로 개설 등 교통시설 확충을 위한 새로운 도로망 건설이 계속적으로 진행중에 있으며, 천동3구역 개발추진 시 휴먼시아 1단지 앞 4차선은 천동초교 앞 확장도로와 효동2 지하차도까지 4차선으로 연결해 교통량을 분산 처리하는 등 교통개선대책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불법주차 방지 및 부족한 교통시설 확충을 통한 불편사항 해소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또한 우리구의 생활임금 지급 대상자는 149명으로 2016년도 소요예산액은 유성구 지원규모를 적용할 경우 약 5040만원의 예산이 추가 필요한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대전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우리구 실정에 맞는 표준안 마련과 예산을 확보해 기간제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한현택 청장은 "우리구는 민선5기 이후인 지난 5년간 재정난 타개를 위해 재정건전화 추진계획에 맞춰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하고 "재정건전화는 집행부의 힘만으로 달성할 수 없는 목표로,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216회 임시회는 23일까지 개최된다. 20일에는 제3차 본회의가 열려 구정질문을 이어가며, 이날 구정질문은 원용석 의원, 심현보 의원, 박영순 의원, 박민자 의원이 질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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