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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의회 개원 1주년 언론브리핑 기념사진. |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은 3일(월) 오전에 개최한 개원 1주년 기념 언론브리핑에서 “지난 1년간 변함없는 격려와 믿음을 보내주시고 때로는 따끔한 질책도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세종시의회는 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지방의회의 역량을 키워나감과 동시에, 세종시 발전과 세종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실현하고자 숨 가쁘게 달려왔다.”고 지난 1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지난 1년간의 의정성과와 관련, 이순열 의장은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의회 운영’을 비롯해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노력’ 등에 대해 강조했다.
이순열 의장은 “세종시의회가 전국 17개 시·도의회 중 ‘의원 1인당 조례안 발의 건수’ 1위를 차지했다.”며 지난 1년간 조례안 141건, 규칙안 5건 등 146건의 자치법규를 제·개정해 시민의 안전에 필요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고, 경제와 교육, 의료복지분야의 조례도 대거 제·개정하는 등 적극적인 입법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순열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세종시의회의 노력과 관련해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세종집무실 설치가 조속히 이행돼야 한다.”며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국회 운영규칙 제정 촉구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위한 건의 활동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갔다.”고 밝혔다.
이순열 의장은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공동유치’와 관련해 “지난달 개최된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에서는 충청권 4개 시도의회 의장이 공동 제출한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정부지원 촉구 건의안’ 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어 가결됐다.”며 “이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조성과 숙박‧교통 등의 인프라 구축에 대한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하는 내용으로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부처에 공식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이순열 의장은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생태교통 구축을 위한 기반 마련’, ‘대중교통서비스의 고도화’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순열 의장은 “세종시의회는 시민을 대표하는 목소리가 되어 부지런히 민심을 실어 나르는 배가 되겠다.”며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의회,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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