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선병원 제10대 병원장에 한호성 박사 취임

"환자 맞춤형 서비스 질 향상 약속"...신임 병원장, 취임식에서 강조 박기성 기자l승인2023.07.0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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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로부터)선두훈 선병원 재단 이사장, 한호성 유성선병원 신임 병원장.

유성선병원 제10대 병원장에 한호성 박사가 취임했다. 

선병원 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은 4일(화), 병원장 이·취임식에서 한호성 박사가 제10대 병원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한호성 유성선병원장은 뇌졸중 전문가로,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해 미국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 뇌졸중센터 교환교수, 유성선병원 진료부원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대한뇌졸중학회 대전충청지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뇌졸중 연구 및 환자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한호성 병원장은 미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응급 프로토콜 시스템을 도입, 국내 최초 진료과 간 장벽을 허물고, 여러 과가 협업해 의료를 제공하는 통합 뇌졸중센터를 구축, 지역 뇌졸중 응급환자 치료에 꼭 필요한 센터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고 유성선병원은 밝혔다.

취임사를 통해 “저에게 주어진 이 새로운 책무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선병원을 찾는 모든 이에게 언제나 제약 없이 최선의 진료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성선병원의 뛰어난 의료 서비스와 전문성은 물론, 환자 맞춤형 서비스를 보다 더 향상시켜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성선병원은 현재 2024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신관 중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500병상 규모의 스마트 병동은 물론 환자 편의를 위한 휴게 공간, 공연장 등 첨단 의료 및 생활 문화 공간을 확보하여 지역의 대표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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