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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개청 예정인 유성구 노은3동 청사 조감도. |
지난 2013년 유성구 원신흥동 개청에 이어 오는 7월 대전 79번째 행정동인 노은3동이 개청한다.
노은2동에서 분리되는 유성구의 11번째 동인 노은3동은 세종시와 가장 인접한 지역으로 인구 2만 7700명에 6.1㎢면적으로 조성된다.
이로써 노은2동의 관할 구역(19.3㎢→13.2㎢)과 인구(5만 3800명→2만 6100명)가 대폭 줄어들게 돼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구는 노은3동 개청을 위해 지난 3월 정원조례를 개정(12명 배정)했고 이달 중 노은3동 분동준비단(3명)을 꾸려 7월 개청과 함께 본격 업무에 차질 없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유성구 지족동 1024-2번지에 2594㎡ 규모로 조성되는 동 청사는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으로 내달 말까지 내부설비를 끝마칠 계획이다. 노은3동 청사에는 5000권의 도서와 커뮤니티 공간, 유아방 등을 갖춘 영어도서관을 마련하는 한편 주민소통 공간을 대폭 확대 조성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늘어나는 인구에 대비해 교육과 과학, 문화, 관광 등 모든 분야에서 경쟁력을 키워나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유성구청 제공)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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