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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출처 = 연합뉴스TV. |
지난 13일부터 쏟아진 극한 호우로 전국에서 사망자가 17일 오전 9시 현재 39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충청권에서도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
충남도와 세종시 등에 따르면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충남 5명, 세종 1명 등 충청권에서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것.
그러나 지난 13일부터 쏟아진 폭우로 인한 기관 통계상의 사망자와 실질적인 지역 거주자 사망 수치에는 다소 차이가 있는 실정이다.
실제적으로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9시 현재 오송 지하차도에서 사망자 시신 4구가 추가로 수습돼 오송 지하차도 사망자가 13명으로 늘어났다.
그런데 사망자 가운데 세종시 새롬동에 거주하는 47세 남성의 시신이 수습돼 이날 새벽 세종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달됐던 것.
이에 따라 충청권 거주자의 사망 사례는 충남 5명, 세종 2명 등 총 7명으로 늘어났다.
세종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한 관계자는 미디어대전과의 전화통화에서 “이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실과 연령, 세종시 거주자 정도이고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전달되지 않은 실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13일부터 쏟아진 극한 호우와 관련, 세종 거주자는 현재까지 2명 사망했으나 통계상으로는 오송 지하차도 사망자를 제외한, 1명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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