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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유소년 축구 페스틴벌 자료 사진(대전시축구협회 제공). |
대전광역시축구협회(회장 김명진)가 개최하는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오는 24일부터 대전에서 열린다.
축구 꿈나무들이 참여하는 ‘2023 일류 경제도시 대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은 7월 24일 개막해서 30일까지 대전광역시 중구 안영동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내 축구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강호 서울신답초, 서울신정FC를 비롯해 U12 32팀, U11 32팀, U10 32팀 총 96팀이 참가하고 우리 지역에서는 FC대전, 대전P&SFC, 대전YNAFC, 대전하나시티즌-U, 화정초, 중앙초 등 6개 팀이 출전하며 대전광역시체육회와 대전광역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축구협회가 주관한다. 또한 대전광역시가 유소년 축구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전 경기 유튜브 중계를 통해 대회에 참가한 아이들의 생생한 모습을 대회 기간 동안 어디에서나 감상할 수 있다.
2017년부터 대전광역시축구협회를 이끌고 있는 김명진 회장은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지난해 제1회 Daejeon is U 유소년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대회는 첫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덕분에 전국에서 경쟁을 하며 참가하는 대회로 격상됐다.
김명진 회장은 “이번 대회도 많은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대전을 찾아오는 만큼 경기장 안전대책과 대회운영에 완벽을 기하여 참가선수단 모두가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기장과 참가선수단 숙소 및 이동 동선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고 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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