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전둔산초, 국제교류로 수업에 날개를 달다 |
대전둔산초등학교(교장 박종용)는 지난 7월 19일에 일본 삿포로시립 스미카와니시초등학교와 3번째 온라인 실시간 수업 교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양교의 자매결연에 힘을 실어준 대전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윤희)와 일본 삿포로시에서 이번에도 적극 지원해 주었다.
대전둔산초 5학년 22명의 학생들과 일본 스미카와니시초 6학년 38명의 학생들은, 온라인 비디오 회의 플랫폼(Zoom)에서 만나 영어로 자신을 소개하고, 서로의 나라와 새로 알게 된 친구에게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에게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일본의 문화와 학교생활이 궁금했는데 교실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좋았고, 평소 공부했던 영어 표현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어 뿌듯했다. 다음 교류 수업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대전둔산초 박종용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일본 스미카와니시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대면 교류도 실시하고, 올 가을에 한 번 더 온라인 교류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대전둔산초 학생들이 교실에서 세계로 넘나드는 국제교류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미래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