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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좌로부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인사들과 국민의힘 서구갑당협 인사들. |
대전시와 동구 등 지역 자치단체가 논산시와 청양군 등 충남도내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에 안간힘을 기울이는 가운데 국민의힘 대전시당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등 지역 정치권도 수해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는 등 민심 보듬기에 나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황운하)은 당 소속 시의원과 구의원을 비롯해 당원과 당직자 등 40여 명이 27일(목)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논산시 상월면 숙진리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이날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 속에 두 팔을 걷어붙인 시·구의원과 당원들은 비닐하우스 내 보수작업과 훼손된 비닐 제거, 비닐하우스 내 쓰레기 정리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은 “수해를 입은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도 26일부터 29일까지 각 당원협의회를 중심으로 우리 지역 수해복구 활동을 실시하면서 수해로 지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대전 중구 당원협의회는 26일(수) 이은권 시당위원장을 중심으로 광역‧기초의원, 당협 당직자 등 핵심당원 50여 명이 모여 문창교 하상도로 인근 정화작업을 실시했다.
27일(목)에는 조수연 당협위원장(서구갑)이 정림동 무궁화공원 인근에서 당협 핵심당원 40여 명과 함께 인근지역 청소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서구을 당원협의회도 같은 날 양홍규 당협위원장 등 핵심당원 40여 명이 모여 만년동 유등파크 골프장 인근 정화작업을 펼쳤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각 당협별 활동과 별도로 빠른 시일 내에 수해로 피해가 큰 인근 충청지역을 방문해 수해복구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은 “이번 수해로 충청지역이 큰 상처를 입어 마음이 매우 아프다.”며 “국민의힘은 상처받은 충청민심을 위로하고,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동구도 이날 박희조 동구청장, 박영순 동구의회의장, 구의원,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을 꾸려, 청양군 목면 소재 인삼밭 농가를 방문해 작물 제거 작업 및 그늘막 철거 등 복구 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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