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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건설산업(주) 사옥 전경. |
국토교통부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등록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23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7월 31일 공시한 가운데 대전지역 건설업체인 계룡건설산업(주)가 상위 100개사 가운데 18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경영상태․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이며, 올해 시공능력평가를 신청한 건설업체는 총 7만 7,675개사로 전체 건설업체 8만 9,877개사의 86.4%이다.
'23년 토목건축공사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 전년과 동일하게 ㈜삼성물산이 20조 7,296억원으로 1위, ㈜현대건설이 14조 9,791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대우건설은 9조 7,683억원으로 전년 6위에서 3위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8위를 기록한 계룡건설산업(주)는 평가액 2조 4,033억원으로, 지난해 순위 19위로 평가액 2조 2,909억 원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룡건설산업(주)는 지난해 업종별 공사실적의 경우 토목에서 8위로, 기성액 4,588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도로와 상수도 공사에서 실적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금성백조주택의 경우 49위로, 평가액 8,994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46위, 평가액 9,512억원보다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고 ㈜금성백조건설의 경우 시공능력평가 상위 70위로, 평가액 5,008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92위로 평가액 3,363억 원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파인건설(주)가 79위로, 평가액 3,88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85위로 평가액 3,457억원 보다 상승했다.
충남의 경우 경남기업(주)가 82위로, 평가액 3,789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69위로 평가액 4,249억원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결과는 8월 1일부터 적용되며, 공사발주 시 입찰자격 제한 및 시공사 선정 등에 활용되고 그 외 신용평가, 보증심사 등에도 활용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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