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지역 전 경로당에 ‘구급 가방’ 비치 한다

민선 8기 공약사업 일환… 물품 유효기간 주기적 점검·매월 원스톱 건강관리 실시 서정 기자l승인2023.08.01 16:5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최충규 대덕구청장(사진 가운데)이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로당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구급가방 전달식 후 경로당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생활 속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모든 경로당에 ‘응급처치용 구급 가방’을 비치한다.

1일 대덕구에 따르면 이번 응급처치용 구급 가방 비치는 민선8기 공약사업 ‘경로당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지역 전 124곳 경로당에 배부할 계획이다.

대덕구가 추진하고 있는 ‘경로당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는 보건소와 12개 동 소속 간호사가 협업해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의 기초 건강을 측정하고, 건강상담·교육·맞춤형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통 및 의료기관 접근성이 취약한 신탄진동, 덕암동 소재 경로당 6곳을 대상으로는 대전보훈병원 의료진 등 ‘지역사회 전문가와 묻고 답하는 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 궁금증을 해결하고 있다.

구는 구급 가방에 외상 시 간단한 상처 처치를 할 수 있는 △소독약 △상처연고 △화상연고 △종류별 밴드 등 10종 22개의 물품을 구비해 뒀으며, 배부한 물품의 유효기간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새로운 물품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이번에 배부한 구급 가방을 생활 안전사고 발생 시 유용하게 사용해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