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남궁 영, 이하 세종평진원)이 8일(화) 박연문화관에서 수어통역사 양성과정 입문반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입문반(1∼2단계)과정으로 예비 수어통역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30시간에 걸쳐 농사회와 수어의 이해 과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년부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수어통역사 양성과정은 입문반, 회화반, 고급반 단계별로 올해 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작년 입문반(1∼2단계) 수료자를 대상으로 상반기에 회화반(3∼4단계)이 운영됐고, 세종시민의 수어(手語)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올해 입문반(1∼2단계)이 추가 개설된다.
남궁 영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어가 시민들에게 한발짝 다가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각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수어통역사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평진원 누리집(www.sjhle.or.kr)를 참고하거나 평생교육팀(전화 044-865-965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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