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교직원, 집중호우 피해복구 위해 논산시에 성금 모아 전달

서정 기자l승인2023.08.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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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최임수 건양대 부총장 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논산시 피해복구에 도움이 되고자 교직원들이 모은 성금 500만원을 논산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건양대 김용하 총장은 23일 오전 논산시를 방문해 백성현 논산시장을 만나고 교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건양대는 앞서 8월초 이틀간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논산시 피해지역을 찾아가 수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용하 총장은 “지역대학으로서 집중호우로 인해 논산시민들이 겪고 있는 아픔과 피해에 깊이 공감해 이번 성금을 모금하게 됐다. 앞으로도 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피해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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