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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동구청 1층 로비에 김장 지원 모금함이 설치돼 있다. |
대전 동구에서 겨울철 취약계층의 김장 지원을 위한 이색적인 모금 홍보영상이 제작돼 이목을 끌고 있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9일 구청 1층 로비에 겨울철 취약계층 김장 지원을 위한 모금함을 설치하고, 후원 유도와 기부 문화 관심을 높이기 위한 색다른 홍보에 나섰다.
이번 모금은 지역주민이 십시일반 모금 활동에 참여해 겨울철 취약계층에 김장 1포기 라도 전달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구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색다른 김장 모금 홍보영상(릴스 등)을 제작해 동구 SNS에 올리는 등 이색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2023년 천사의손길 김장 나눔 사업’에 동참하고자 하는 구민은 동구 복지정책과 천사의손길팀(042-251-44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김장 나눔에 함께 마음을 나눠달라”며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소외받지 않는 따뜻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2022년 천사의 손길로 만드는 김장 나눔’ 행사를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개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취약계층 2,000세대에게 김장 나눔을 실시한 바 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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