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초등학교(교장 이희자)는 지난 10월 17일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에서 열린 제14회 전국 초등학생 및 유초등교사 국악경연대회에서 ‘유초신지곡’ 중 군악을 연주하여 학생합주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06년 창단 이래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초·중학생 음악경연대회에서 9년 연속 금상을 수상한 금성초등학교 국악병주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대회뿐만 아니라 전국 단위의 대회에서도 여지없는 실력을 증명했다.
이 번 대회에서는 전국 초등학생 및 유초등교사가 한 자리에 모여 개인과 단체 부문에서 관악·현악·사물놀이·민요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뽐냈다.
이 번 대회에 참가한 금성초 국악병주부 6학년 유현민 학생은 “꾸준히 연습했기 때문에 최우수상을 탈 수 있는 것 같다”며 “매일 아침마다 연습하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이렇게 무대에 서고 좋은 결과까지 얻게 되니 뿌듯함과 보람이 매우 커서 힘들었던 것을 모두 잊게 해준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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