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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 포스터. |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지역 유일 청년 아트페어인 ‘DYAF 23 : 대전유스아트페어’를 오는 7일부터 9월 17일까지 ㈜아트센터 쿠(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한다.
DYAF(Daejeon Youth Art Fair)는 2019년도부터 대전문화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전청년작가장터’의 새로운 이름이다. 매년 대전 출신 청년 작가를 선정해 수수료(마진) 없이 작가에게 작품 판매금을 직접 이체하는 직거래 장터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일반적인 작품 거래보다 저렴하게 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올해 6월 개최한 1차 페어에서는 참여작가 21명의 출품작 105점 중 80점 이상이 판매되어 약 2,500만 원의 판매 수액이 발생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번 DYAF23 2차 페어에서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3 미술주간’ 기간인 오는 7일부터 9월 17일까지 도룡동 골프존 조이마루 6층에 위치한 아트센터 쿠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전시 기간 중 참여작가와 함께하는 3개의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7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픈식은 9월 7일 오후 4시 지역 연주 단체 앙상블 솔리데오의 축하연주와 참여작가의 아티스트 토크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예술경영복지팀(전화 042-480-104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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