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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 협약식 기념사진 촬영 모습. |
대전시는 9월 6일 오후 2시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우량기업 5개 사와 1,112억원 규모 투자와 373여 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기업의 이전 및 신·증설 투자와 함께, 기업의 원활한 투자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재정적 지원으로 신규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공동 노력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협약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을 비롯해 ▲나날에스엠아이㈜ 권선희 대전지사장 ▲㈜DL케이칼 엄재훈 연구소장 ▲롯데웰푸드㈜ 박경섭 생산본부장 ▲㈜신화 이은영 전무 ▲㈜리파인 이창섭 대표가 참석했다.
‘나날에스엠아이㈜(대표 장신규)’는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정보 제공 분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앙부처를 비롯한 공공 정보화 사업 분야 IT 기반 시스템 통합 및 유지보수 등을 수행하는 IT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전국 단위 사업 확장을 위해 서울에서 대전산단으로 이전을 결정했다.
‘디엘케미칼㈜(대표 김종현)’은 48년간 석유화학 플랜트 운영 경험과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석유화학산업의 발전과 미래를 이끄는 기업으로, 대덕연구소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
‘롯데웰푸드㈜(대표 이창엽)’는 제과 업계의 정상을 지키고 있는 기업으로 기존 제과사업에 HMR, 유지, 육가공 사업을 추가, 국내 식품산업의 선진화와 수출 등을 강화하고자 대전공장 증설을 추진한다.
‘㈜신화’는 안전난간, 차량 방호울타리, 인도교 등을 설계 제작, 설치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서구평촌산단으로 이전하여 장애인 휠체어 사업 확장을 계획 중이다.
‘㈜리파인은’ 전세대출 상품에 대한 권리조사 및 인바운드, HUG 반환보증 상품 권리조사 및 인아웃바운드 업무를 처리하는 컨텍센터로서 중부권을 커버할 대전 투자를 진행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을 선택해 준 기업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산업단지 500만평+α 조성, 최첨단 기술 집약 기업 유치, 적극적 인재육성과 기술개발 지원 등을 통해 기업 하기 좋은 대전을 지속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5개 사 기업 대표들도 “교통·물류의 중심도시, 인재의 집결지, 살기 좋은 정주 환경, 연구개발 특구 등이 있어 대전이 기업하기 참 좋은 도시”라며 “매출 증대를 통한 기업 가치 제고와 일자리 창출로 대전시의 지원에 화답하겠다”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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