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원도심 소상공인·소극장을 위한 가을밤 행사 ‘소소한마당’ 펼친다

9.15(금)~16(토), 한국연극협회 대전지회와 대흥동 우리들공원에서 소상공인 판매부스, 야외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 선보여 박기성 기자l승인2023.09.12 09:1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가을밤 소소한마당 포스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이 한국연극협회 대전지회(지회장 윤진영, 이하 연극협회)와 함께 원도심 소상공인과 소극장 활성화를 위한 ‘가을밤 소소한마당(9.15~16)’ 축제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원도심 상권 소비를 촉진하고 코로나로 침체된 소극단들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대전시, 대흥·은행·선화동·지하상가 상점가,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 BC카드 등 민·관·공이 협업해 마련한 행사로, ‘동행축제(8.30~9.27)’,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9.8~9.26)’ 기간과 연계, 진행된다.

축제와 더불어, 9월 중 충전식 온누리상품권으로 원도심(대흥동, 은행·선화동·지하상가) 상점가를 이용한 고객이 티켓박스에 영수증과 온누리상품권 이용내역을 제시할 경우, 최대 60%(3만원→1만 2,000원)를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소진공과 연극협회는 9월 15일(금), 16일(토) 이틀간 대전 대흥동 우리들공원에서 소상공인 판매부스, 무료 포토존(인생네컷)을 운영하고, 관현악단 공연, 뮤지컬 갈라콘서트, 마술·버블쇼 등 야외공연을 선보인다.

연극축제 기간에 대흥동을 방문하는 고객은 원도심의 먹거리, 야외공연 뿐만 아니라, 국내를 비롯한 7개국 해외극단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연극(15개)을 할인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소진공은 작년, 본사 소재지이자 소극장 밀집지역인 대흥동 소극단들을 돕기 위해 연극협회와 협업해 전통시장과 환경보호를 배경으로 하는 아동극을 제작하고, 어린이·취약계층의 문화생활을 위해 공연관람을 지원한바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가을밤 소소한마당’은 대전 원도심 소상공인과 연극인들이 힘을 합쳐 함께 만든 뜻깊은 행사”라면서,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 소극장, 시민들 모두가 화합하는 대전의 새로운 축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