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 캠페인 전개

정부 세종청사 중앙동에서 행안부·기재부 직원 대상 홍보 박기성 기자l승인2023.09.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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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 캠페인 전개 모습.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20일(수) 정부 세종청사 중앙동 1층 로비에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정부청사 중앙동에 근무하고 있는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직원 및 청사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설명하고 대전시의 답례품들을 소개하며 세종에서 가까운 대전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직장인들이 연말정산 혜택을 받고 추가 답례품은 추석명절 선물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도 전하며 정부청사 직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영진 대전시 소통정책과 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을 기획하였다”면서 “앞으로도 세종 등 인근지역의 공공기관을 방문하며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고향 등)에 기부하면, 기부자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30%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게 되며,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증진 기금으로 사용하게 되는 제도이다.

기부금은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고, 10만 원 초과 500만 원 이하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급여생활자는 연말 정산시 10만 원 기부하면 전액 세액 공제로 되돌려 받고, 3만 원 상당의 추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온라인으로 고향사랑e음(www.ilovegohyang.go.kr) 시스템을 통하거나 농협에 직접 방문해서도 가능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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