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병원, 음악으로 환자들의 상처 치유

미디어대전l승인2015.10.23 13:4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대청병원, 당신을 위한 콘서트

대청병원이 지난 22일 오후 4시 로비에서 입원환자와 내원객,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신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했다.

당신을 위한 콘서트는 메르스를 이겨낸 자랑스러운 의료진과 환자, 가족, 그리고 이웃을 위한 공연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병원협회가 후원했다.

박범수의 사회로 첫 공연은 혼성 듀오로 달콤한 사랑노래의 전령사로 알려져 있는 밀크티가 나섰다.

대중적인 팝송인 스티브원더의 ‘Isn’t She Lovely’로 분위기를 조성한 뒤 ‘우주연애’와 보컬 김은교가 작사, 작곡한 ‘프롬’으로 관람객들의 두 귀를 사로잡았다.

고조된 분위기는 하모니카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뮤지션 전제덕 밴드가 이어갔다. 이들은 ‘봄의 왈츠’ 등 9곡을 선보였다.

공연 중에는 사회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관람객에게 출연자들의 음악 CD를 선물하기도 했다.

오수정 병원장은 “메르스 사태 당시에는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는 것처럼 무섭고 힘들었지만 4개월의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고생했다고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분들이 많아 감사하다”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다시 한번 메르스 사태가 우리에게 준 교훈을 잊지 않고 감염병 관리를 철저히 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대전  webmaster@mediadj.kr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대전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