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 도내 첫 자율주행차 ‘시동’

6일 홍예공원 일원서 자율주행 왕복버스 무료 탑승 체험 시작 박기성 기자l승인2023.10.06 15:3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자율 주행 무료탑승체험 사진.

충남도 내 최초로 자율주행 자동차가 실제 도로를 달렸다.

도는 6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일원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무료 탑승 체험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날 첫 운행에는 홍순광 도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 공무원, 내포초 3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자율주행 왕복(셔틀)버스는 오전 10시 충남도서관을 출발해 홍예공원 외곽 도로를 주행했으며, 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충남보훈관,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등을 경유해 출발지인 충남도서관으로 돌아왔다.

운행 중 내포혁신플랫폼 앞,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앞 등 2개 정류장에 정차했으며, 운행은 대략 20분 정도 소요됐다.

이번 체험은 자율주행 왕복버스에 한 차례당 8∼10명이 안전요원과 함께 탑승해 홍예공원 일원 2.5㎞를 순환하는 방식이다.

매주 금·토·일 오전 10∼12시, 오후 2∼5시까지 30분 간격으로 1일 9회 운행하며, 오는 11월 26일까지 두 달간 체험 서비스를 진행한다.

무료 탑승 체험 사전 예약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지난 2일부터 신청받고 있으며, 예약 당일 취소를 방지하기 위해 일주일 단위로 시행하고 있다.

현재 도민의 많은 관심 속에 첫 주(6∼8일) 운행 예약이 마감됐다.

홍 국장은 “도내 최초로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자동차가 첫 운행을 무사히 마쳤다.”면서 “이번 탑승 체험이 자율주행 차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에 대한 관심 증대 등 내포신도시가 미래 모빌리티 특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