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트리하우스’ 준공

6인실 12개동 11월부터 예약… 대전 대표 복합휴양공간 기대 박기성 기자l승인2023.10.14 10:0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준공된 트리하우스 내부 모습.

대전시는 14일(토) 만인산자연휴양림에서 시민쉼터 숲속의 집 ‘트리하우스’ 준공식을 개최하고 11월부터 개방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민경배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과 박희조 동구청장 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시는 58억 원을 투입, 2022년부터 건설에 착수해 1년여 만에 6인실 12동의 트리하우스를 완공했다.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경험하고 이국적인 여행지의 감성도 채울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트리하우스 조성으로 약 50만 명이 만인산자연휴양림을 찾고, 5만여 명이 숙박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대전천 발원지, 태조태실, 봉수대 등 만인산이 보유한 다양한 산림문화자산과 체류형 시설인 트리하우스까지 합쳐져 대전을 대표하는 복합 휴양공간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에 개방하는 트리하우스가 0시 축제 이후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꿀잼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이을 또 하나의 아이템이 될 거로 생각한다.”며 “전국 최고의 휴양 힐링 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