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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화면 캡처) |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발생과 관련, 28일(토) 현재 전국적으로 6개 시도에서 총 52건 발생한 가운데 충남에서도 21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의 21건 가운데는 서산 10건을 비롯해 당진 7건, 태안·홍성·논산·아산 각 1건 발생했는데 서산·아산·당진에서도 각 1건씩 검사중인 것으로 나타나 향후 더 확산될 전망이다.
28일 충남도에 따르면 전날인 27일 논산의 한우 농가에서 23두를 비롯해 아산의 젖소 농가에서 48두 등 71두를 살처분해 충남에서 총 1,014두를 살처분한 실정이다.
충남도는 기존 방역대의 접종을 완료하는 한편 아산과 논산 등 신규 방역대의 930 농가 4만 4,091두에 대해 긴급 접종을 개시했다.
이와 함께 논산 발생 방역대 내 포유류 도축장을 27일 오후 2시부터 별도의 시기까지 소에 한해 폐쇄토록 했다.
한편 소 럼피스킨병은 모기 등 흡혈 곤충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이 병에 확진된 소는 고열과 피부 결절 등이 발생하며 우유 생산량이 감소하거나 유산과 불임을 유발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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